안녕하세요.
영덕에서 나고 자라서 현재는 타지에서 일하고 있는 러너 입니다.
작년에 영덕에서 첫 하프를 뛰었는 5키로 이후 업힐, 다운힐이 상당한데
코스안내에 고저도가 있긴하나 상세 업데이트 요청드립니다.
현 홈페이지 기준의 고저도로는 표현이 잘 안되어있는거 같아 제안드리는 사항이니 참고 하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.
+ 식수, 바나나 등 도 표현 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. (자원봉사분들 너무 감사했습니다.!!)
올해도 즐거운 대회로 뵙겠습니다.